옥수수 식물이 시들고 있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환경입니다. 시들음과 같은 옥수수 문제는 온도 변화와 관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옥수수 에 영향을 미치는 일부 질병으로 인해 옥수수가 시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옥수수 줄기 시들음의 환경적 원인

온도 – 옥수수는 20~22C(68~73F)의 온도에서 잘 자랍니다. 하지만 최적의 온도는 계절 내내 낮과 밤 사이에 변동합니다. 옥수수는 짧은 한파(32F/0C)나 폭염(112F/44C)을 견딜 수 있지만 온도가 41F(5C)로 떨어지면 성장이 상당히 느려집니다. 온도가 35°C(95°F)를 초과하면 수분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물 스트레스가 식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결과는 시든 옥수수 식물입니다. 물론 이 문제는 고온과 가뭄 기간 동안 적절한 관개를 보장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습니다.

– 옥수수는 최적의 생산을 위해 성장기 동안 하루에 약 1/4인치(6.4mm)의 물을 필요로 하며 수분 동안 증가합니다. 수분 부족 기간 동안 옥수수는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없어 약해지고 질병과 해충의 공격에 취약해집니다. 영양 성장 단계에서 수분 스트레스는 줄기와 잎 세포 확장을 감소시켜 식물이 작아질 뿐만 아니라 옥수수 줄기가 자주 시들게 됩니다. 또한 수분 중 수분 스트레스는 수분을 방해하여 최대 50%까지 감소할 수 있으므로 잠재적인 수확량을 감소시킵니다.

옥수수 식물이 시드는 다른 이유

옥수수 식물을 시들게 만드는 두 가지 질병이 있습니다.

스튜어트 세균성 시들음 – 스튜어트 잎 마름병 또는 스튜어트 세균성 시들음은 벼룩벌레를 통해 옥수수 밭에 퍼지는 박테리아 Erwinia Stewartii 에 의해 발생합니다. 박테리아는 벼룩벌레의 몸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곤충이 줄기를 먹으면 질병을 퍼뜨립니다. 고온은 이 감염의 심각성을 증가시킵니다. 초기 증상은 잎 조직에 영향을 미쳐 불규칙한 줄무늬와 황변을 유발하고 잎이 시들고 결국 줄기가 부패하게 됩니다.

스튜어트잎 마름병은 겨울 기온이 온화한 지역에서 발생합니다. 추운 겨울은 벼룩벌레를 죽입니다. 스튜어트 잎마름병이 문제가 되는 지역에서는 저항성 잡종을 키우고, 미네랄 영양( 칼륨칼슘 의 함량이 높음)을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권장 살충제를 뿌리십시오.

세균성 시들음 및 고스 잎 마름병 –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 또 다른 질병은 세균성 시들음 및 고스 잎 마름병으로, 시들음과 고스 잎 마름병을 모두 유발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잎마름병은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박테리아가 관다발계를 감염시켜 옥수수 식물이 시들고 결국 줄기가 부패하는 전신 시들음 단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박테리아는 감염된 잔해 속에서 월동합니다. 우박 이나 강풍으로 인해 옥수수 잎이 손상되면 박테리아가 식물 시스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분명히, 이 질병의 확산을 통제하려면 식물 잔해를 적절하게 긁어서 처리 하거나 분해를 촉진할 만큼 깊이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잡초가 없는 지역을 유지하면 감염 가능성도 줄어듭니다. 또한 윤작을 하면 박테리아 발생률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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