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성 풀인 켄터키 블루그래스는 유럽, 아시아, 알제리, 모로코가 원산지인 종입니다. 그러나 이 종은 미국이 원산지는 아니지만 동부 해안 전역에서 자라고 관개 시설이 있는 서부에서도 자랄 수 있습니다.

켄터키 블루그래스 정보

켄터키 블루그래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다 자라면 켄터키 블루그래스의 키는 약 20~24인치(51~61cm)입니다. V자 모양의 잎 덕분에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뿌리줄기를 통해 식물은 퍼지고 새로운 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켄터키 블루그래스 뿌리줄기는 매우 빠르게 자라며 봄에 두꺼운 잔디를 형성합니다.

이 풀에는 100가지가 넘는 품종이 있으며, 풀 씨앗을 판매하는 대부분의 상점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품종이 매우 다양합니다. 블루그래스 씨앗은 다른 잔디 씨앗과 혼합되어 판매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욱 균형잡힌 잔디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켄터키 블루그래스 심기

켄터키 블루그래스 씨앗을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토양 온도가 10~18.5°C(50~65°C)인 가을입니다. 토양은 발아와 뿌리 발달을 위해 충분히 따뜻해야 겨울 동안 생존할 수 있습니다. 켄터키 블루그래스를 단독으로 심거나 여러 품종을 결합하여 다양한 혼합을 심을 수 있습니다.

마초 작물로서의 켄터키 블루그래스

켄터키 블루그래스는 때때로 가축 방목에 사용됩니다. 적절하게 자라면 낮은 방목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른 한지성 잔디와 혼합하면 목초지 작물로 잘 작동합니다.

켄터키 블루그래스 케어

시원한 계절에 자라는 잔디이기 때문에 건강하고 자라며 녹색을 유지하려면 일주일에 최소 2인치의 물이 필요합니다. 해당 지역에 물이 적게 공급되면 관개해야 합니다. 관개가 필요한 경우 잔디밭에 일주일에 한 번 대량으로 물을 주는 대신 매일 소량으로 물을 주어야 합니다. 잔디에 충분한 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여름 동안 휴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켄터키 블루그래스는 질소를 가하면 훨씬 더 잘 자랄 것입니다. 재배 첫해에는 1,000평방피트당 6파운드(93m²당 2.5kg)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1,000제곱피트당 3파운드(93m²당 1.5kg)이면 충분합니다. 토양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더 적은 양의 질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잡초가 자라도록 허용하면 켄터키 블루그래스 잔디밭이 민들레 , 게풀 , 클로버 로 덮이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제 방법은 매년 잔디밭에 발생 전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수행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잡초가 눈에 띄기 전인 이른 봄입니다.

켄터키 블루그래스 잔디 깍기

어린 풀은 5cm(2인치) 높이에 보관할 때 가장 잘 자랍니다. 3인치(7.5cm)에 도달하기 전에 잔디를 깎아야 합니다. 잔디를 이보다 낮게 잘라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하면 어린 식물이 뽑혀 잔디의 전반적인 건강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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